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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오늘(7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다만, 아직 대기가 불안정한 데다 주말 사이 남부지방에 강한 비가 다시 예보된 만큼 24시간 상황 근무는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위기경보 단계는 낮췄지만,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곳이 많다며 산사태 위험 지역은 출입을 자제하고, 긴급 상황에는 마을회관 등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위험 정도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발령됩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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