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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15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충청 이남과 강원도 14곳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됐습니다.
산림청은 오후 6시를 기준으로 호남과 영남, 충청, 제주, 강원 14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 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은 상대적으로 비 예보가 적어 '관심'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산사태 위험 지역에서는 긴급 재난문자와 마을 방송 등에 귀 기울이고 비가 집중될 때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위험 정도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발령됩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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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험 지역에서는 긴급 재난문자와 마을 방송 등에 귀 기울이고 비가 집중될 때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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