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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밤낮없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밤사이 강릉에서는 또다시 초열대야가 나타났고, 서울은 8일째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뜨겁고 습한 남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강릉은 밤사이 최저기온이 30.8도로, 지난 2일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초열대야가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 등 전국 30여 곳에서도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밤낮없는 더위 속에 오늘도 한낮에 대구는 37도, 서울은 32도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겠다며 온열 질환 예방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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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밤낮없는 더위 속에 오늘도 한낮에 대구는 37도, 서울은 32도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겠다며 온열 질환 예방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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