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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무더위가 찾아오고 영남 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존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오늘(28일) 오후 경북 경주와 전북 익산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앞서 울산과 대구, 경주, 진주 등에도 오후 한때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가 해제됐습니다.
공기 중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내려지고, 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 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발령됩니다.
오존주의보가 나오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나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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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주의보가 나오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나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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