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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남해안의 비는 오늘(9일) 밤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내륙은 내일도 곳곳에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동해 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곳곳에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는 점차 날씨가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내륙에는 내일까지 5∼30mm의 비와 함께 순간적으로 초속 15m의 바람이 불겠고, 해안과 산간에는 순간 풍속 초속 20∼25m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는 비가 내리며 쌀쌀하겠지만, 휴일인 일요일에는 다시 맑고 일교차 큰 봄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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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내일까지는 비가 내리며 쌀쌀하겠지만, 휴일인 일요일에는 다시 맑고 일교차 큰 봄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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