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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4시 26분쯤 북한 핵실험장 인근 지역인 길주 부근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이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8km 부근이며 깊이는 20km이고, 지진의 파형 분석 결과 자연 지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올해 길주에서 발생한 자연 지진은 지난 3월에 발생한 규모 2.0의 지진에 이어 두 번째 지진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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