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휴일 맑고 더워...내일도 충청 이남 여름 더위 계속

[날씨] 휴일 맑고 더워...내일도 충청 이남 여름 더위 계속

2024.05.19. 오후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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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일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충청 이남 지방을 중심으로는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수빈 캐스터!

[캐스터]
여의도 물빛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캐스터 뒤로 물놀이하는 시민들이 보이는데, 지금 바깥은 더운가요?

[캐스터]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더 덥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6.7도까지 올라 있는데요.

일찍 찾아온 더위에 시민들은 이곳 한강공원을 찾아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이렇게 덥게 느껴지더라도, 해가 지면 금세 기온이 떨어집니다.

큰 일교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서울 등 중북부 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지만, 충청 이남 지방은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따라서 충청 이남은 내일도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겠고요.

오존 농도도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서울과 광주의 아침 기온 15도, 부산은 17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동안 중북부 지방은 서울 한낮 기온이 25도로, 오늘보다 낮아지겠고요

특히 동풍이 불어 드는 강원 동해안 지역은 속초가 19도에 머무는 등 비교적 서늘하겠습니다.

반면, 충청 이남 지방은 광주 28도, 대구 30도 등 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한편, 제주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연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도 대기가 점점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산불 등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유경동
디자인;김보나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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