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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도 때아닌 봄 날씨...中 스모그, 서쪽 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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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겨울이지만 날씨는 이상하게도 초봄처럼 무척 포근합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6.4도로 예년 기온을 11도나 크게 웃돌고 있는데요,

온화한 남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면서 4월 상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교차도 무척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독감 등 호흡기 질환자가 크게 늘고 있으니까요 들쑥날쑥한 기온변화에 건강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 전국의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맑은 날씨 속 동해안 지역은 대기가 계속 건조하겠습니다.

'건조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강풍주의보'도 발령 중입니다.

산불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때아닌 고온현상은 내일도 계속됩니다.

서울 아침 기온 9도, 대전 10도, 부산 14도로

오늘보다 3도에서 많게는 9도나 높게 출발하겠고요,

내일 낮 동안에도 오늘만큼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서울 15도, 광주와 대구 19도, 울산 21도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10도가량 크게 웃돌겠습니다.

휴일에는 하늘빛이 차차 흐려지겠지만,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특히,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많은 비가, 강원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현재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서쪽지방은 공기가 탁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야외활동 계획하신다면,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그래픽: 김도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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