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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사이 열대야...내일 '입추'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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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가을 준비를 시작하는 절기 입추인데요.

뜨거운 열기는 쉽게 식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밤사이에도 잠 못 이루는 분들 많을 텐데요.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27도로 12일째 열대야가 나타나겠고요.

낮 기온은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온열 질환에 취약한 영유아나 노약자는 바깥 활동 시 수시로 상태를 확인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 더위 속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새벽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5~6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면서 무척 강하게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과 청주 27도, 안동은 25도로 예상됩니다.

낮에는 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31도, 세종 32도, 부산도 32도, 대구는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고요.

폭염 특보도 완화되거나 해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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