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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도 무더위, 남부 내륙 소나기...내일부터 전국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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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이 무척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사이 덥고 습한 공기가 내륙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2.6도로 아침 공기는 비교적 선선합니다.

하지만 한낮에는 서울 기온 30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는 조금 낮겠지만, 여전히 예년 기온을 웃돌며 덥겠습니다.

더위와 함께 습도까지 높아서 지치지 쉬운 날씨니까요,

오늘도 옷차림 시원하게 해주시고, 건강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전국 하늘에는 구름만 다소 지나는 가운데, 오후부터 남부 내륙과 강원 산간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소나기의 양은 5~50mm가 되겠고,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기도 하겠습니다.

또한, 밤 한때 제주도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 22.6도, 부산 23.5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내륙 곳곳으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동안에는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30도, 대전 33도, 대구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며 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다만, 시작부터 국지성 호우가 예상되는데요,

취약시간 대인 밤사이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대비를 철저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낮 동안 강한 볕이 내리쬐며 오늘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높게 치솟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오존 농도도 짙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볕이 강한 오후 2~5시 사이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홍나실입니다.


YTN 홍나실 (hongns223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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