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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저녁까지 곳곳 요란한 소나기...내일 다시 여름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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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도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비가 내리는 시간이 짧고 요란하게 내리는 곳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수빈 캐스터!

서울에도 비가 오고 있나요?

[캐스터]
서울도 비가 내리는 곳과 흐리기만 한 곳이 확연히 차이가 날 정도입니다.

이곳 상암동도 한 시간 전까지는 비가 약하게 내리다 지금은 흐리기만 한데요.

대기가 무척 불안정한 상태기 때문에 오늘은 지역에 따라 이렇게 날씨 편차가 무척 크게 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비가 오는 시간은 짧지만 내리는 동안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퇴근길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만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우산 꼭 챙겨 다니시기 바랍니다.

오늘 예상되는 소나기 양은 5~40mm가 되겠습니다.

다만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크겠고,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시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7도로, 대구 16도, 광주는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고 한낮에는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라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광주와 대구는 29도가 예상됩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잦을 전망입니다.

오늘까지는 봄처럼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여름 더위가 찾아옵니다.

갑작스러운 더위에 건강 잃지 않도록 체온조절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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