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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낮 동안 포근...남부 빗방울, 선선
Posted : 2019-04-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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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중부와 남부의 하늘 표정이 다르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어제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오늘 아침 9.6도를 보인 서울의 기온, 한낮에는 18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하지만 남부 지방은 하늘이 차차 흐려져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고온 현상도 꺾이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대구가 16도에 머물며 어제보다 11도가량 낮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어 있습니다.

서산의 가시거리가 190m, 대전 640m로 500m 안팎까지 좁혀져 있습니다.

이렇게 대기가 정체되면서 충청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있는데요,

오전까지는 경기 남부와 충청, 전북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호남과 강원 영동, 경북 북동 산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에도 남부 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동안 중부 지방은 맑은 가운데 포근하겠습니다.

서울 18도, 대전 21도까지 오르겠지만, 남부 지방은 부산 15도, 대구 16도에 머물겠습니다.

주말 동안 내륙 지역은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일요일 밤에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륙 지역은 별다른 비 소식이 없어 대기는 더욱 메마를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니까요,

항상 불씨 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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