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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전국 장맛비...태풍 '쁘라삐룬'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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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마전선은 충청지역까지 북상했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강한 비구름이 충청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를 뿌리고 있는데요.

특히 부산과 제주에는 시간당 3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며 호우 경보가 발효 중이고요.

충남 서천과 경남 해안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자정부터 지금까지 제주 성판악에는 161mm의 호우가 쏟아졌고요.

전남 보성에는 101.5mm, 경남 하동에도 74mm의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앞으로 사흘간 전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전국적으로 최고 250mm의 폭우가 내리겠고요.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 제주 산간 지역에는 최고 400mm 이상의 물 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장마와 함께 태풍도 북상 중입니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은 소형급의 약한 세력을 유지한 채 한반도로 향하고 있는데요.

태풍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는 제주도와 호남 지방에도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장마전선에 태풍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침수와 시설물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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