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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2위 KB가 최하위 신한은행을 3연패에 빠뜨리고 4연승을 달리며 선두 하나은행을 한 경기 반 차로 추격했습니다.
KB의 박지수와 강이슬은 나란히 20득점씩을 올리며 팀의 76대 66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우리은행은 두 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을 작성한 김단비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생명을 78대 45로 완파하고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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