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최민정 "기대하신 만큼 최선 다해서 좋은 결과 낼 것"

[현장영상+] 최민정 "기대하신 만큼 최선 다해서 좋은 결과 낼 것"

2026.01.30.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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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 6일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이 오늘 오전 이탈리아 현지로 떠납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6개 종목에 선수 130명이 출전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 것 같고 기분은 공항 와서 또 출국하려니까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는 것 같아요.

[기자]
세 번째 올림픽이신데 이번은 좀 다르신가요?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벌써 세 번째나 돼서 약간 익숙한 느낌이 더 많이 들기는 하는데 그래도 올림픽인 만큼 최대한 잘 즐기면서 잘해 보고 싶어요.

[기자]
세 번째이기는 하지만 아시아가 아니고.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제가 감안하는 것 중에 하나가 유럽 원정하는 경기다 보니까 시차도 그렇고 몸 맞추는 것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그런 부분들은 현지 가서 빠르게 적응하면서 대비해야 할 것 같아요.

갑자기 주장을 하게 돼서 저도 좀 당황스러운데 그래도 주장을 하게 된 만큼 책임감 있게 제가 할 수 있는 역할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기자]
목표가 있다면...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목표는 제가 준비한 거 다 보여주는 게 제일 좋은 것 같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쇼트트랙팀 주장도 맡고 있고 전체 주장도 맡고 있다 보니까 책임감 있게 저뿐만 아니라 쇼트트랙 대표팀도 그렇고 한국 선수단 전체가 좋은 성적 나면 좋을 것 같아요.

[기자]
단체전도 굉장히 공을 많이 들이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단체전 전망은 어떻게 하십니까?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사실 첫 종목이 혼성 종목인데 선수들 모두 잘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서 저도 제 역할을 다하려고 하고 있고 여자 계주도 올해 선수들끼리 소통 많이 하면서 계속 미팅도 하고 그래서 계주에서도 좀 더 잘하고 싶어요.

저도 뉴스 보면서 다른 동계 종목 선수들 활약하는 거 보면 저도 감명 받을 때가 정말 많은데 저보다 더 훌륭한 선수들도 많은 것 같고.

그냥 하던 대로 하다 보면 분명히 좋은 결과 따라올 것 같아서 저도 다른 선수들 응원 열심히 하고 있겠습니다.

[기자]
끝으로 각오 한말씀.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벌써 이렇게 세 번째 올림픽 출전하게 되었는데 많은 기록이 걸려 있는 대회에서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은 일인 것 같고 기대해 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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