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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안세영과 함께 나란히 11승을 합작하며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기록을 쓴 남자복식의 서승재와 김원호도 새해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와 김원호는 결승에서 세계 2위인 말레이시아 조를 상대로 접전 끝에 2 대 1로 이겼습니다.
여자 복식 세계랭킹 6위 백하나-이소희 조는 결승에서 세계 1위 중국 조에 0 대 2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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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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