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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을 3대 1로 물리치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한국전력의 주포 베논은 26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아시아 쿼터로 첫 경기에 나선 무사웰은 블로킹 5개를 포함해 11득점을 기록하며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여자부 GS칼텍스는 외국인 선수 실바와 레이나가 52득점을 합작하며 페퍼저축은행에 3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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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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