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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두 시즌 동안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김하성이 소속팀 애틀랜타와 1년 2천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사실상 FA 3수를 택한 건데, 구단과 팬들은 함께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김하성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애틀랜타와의 계약서에 서명했다는 내용입니다.
애틀랜타 구단도 김하성과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습니다.
계약 기간은 1년, 금액은 2천만 달러, 우리 돈 295억 원입니다.
메이저리그 진출 첫 3년 동안 한 번도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고 샌디에이고에서 골드글러브까지 받은 김하성에게, 지난 2년은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미국 진출 뒤 처음 FA 자격을 얻은 지난해 어깨 수술에 발목이 잡히면서 탬파베이와 2년 계약에 만족해야 했고,
올해도 종아리와 허리 부상에 시달리며 탬파베이와 애틀랜타를 통틀어 48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다만 2할 1푼대 타율에 그쳤던 탬파베이 시절보다 애틀랜타로 이적한 뒤 타율과 홈런, 타점 등 타격 전 지표가 고르게 올랐다는 점은 긍정적인 대목입니다.
김하성이 1년 계약의 불안을 안고 'FA 3수' 도전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닷컴 등 현지 언론도 이 같은 내용을 담아 김하성의 재계약 소식을 깊게 조명했습니다.
애틀랜타 구단은 김하성이 다음 시즌, 도루와 주루, 수비 등 모든 면에서 샌디에이고 시절 그 선수로 돌아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계약 소식을 접한 애틀랜타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김하성이 내년 시즌 건강한 모습으로 활약해주길 기대했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영상편집 : 한경희
디자인:신소정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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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시즌 동안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김하성이 소속팀 애틀랜타와 1년 2천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사실상 FA 3수를 택한 건데, 구단과 팬들은 함께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김하성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애틀랜타와의 계약서에 서명했다는 내용입니다.
애틀랜타 구단도 김하성과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습니다.
계약 기간은 1년, 금액은 2천만 달러, 우리 돈 295억 원입니다.
메이저리그 진출 첫 3년 동안 한 번도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고 샌디에이고에서 골드글러브까지 받은 김하성에게, 지난 2년은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미국 진출 뒤 처음 FA 자격을 얻은 지난해 어깨 수술에 발목이 잡히면서 탬파베이와 2년 계약에 만족해야 했고,
올해도 종아리와 허리 부상에 시달리며 탬파베이와 애틀랜타를 통틀어 48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다만 2할 1푼대 타율에 그쳤던 탬파베이 시절보다 애틀랜타로 이적한 뒤 타율과 홈런, 타점 등 타격 전 지표가 고르게 올랐다는 점은 긍정적인 대목입니다.
김하성이 1년 계약의 불안을 안고 'FA 3수' 도전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닷컴 등 현지 언론도 이 같은 내용을 담아 김하성의 재계약 소식을 깊게 조명했습니다.
애틀랜타 구단은 김하성이 다음 시즌, 도루와 주루, 수비 등 모든 면에서 샌디에이고 시절 그 선수로 돌아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계약 소식을 접한 애틀랜타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김하성이 내년 시즌 건강한 모습으로 활약해주길 기대했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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