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경마] '피는 못 속여'...닉스고원, 최고 혈통 이어받아 데뷔전 우승

[주간 경마] '피는 못 속여'...닉스고원, 최고 혈통 이어받아 데뷔전 우승

2025.11.09. 오후 11:2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매주 일요일 밤에 전해드리는 주간 경마 하이라이트입니다.

미국의 경마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브리더스컵에서 우승하며 세계 최강마로 평가받았던 닉스고가 은퇴 이후 씨수말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피는 못 속인다는 말처럼, 닉스고의 자마 닉고스원이 데뷔전에서 강력한 추입력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밖에 가을이라 건조한 경주로 조건에서 추입마들의 선전이 이어졌습니다.

함께 보시죠?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