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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단식 세계 1위 신네르와 6위 조코비치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준결승에서 격돌합니다.
신네르는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남자 단식 8강전에서 62위인 부블리크를 3대 0으로 제압했고, 조코비치는 3위인 츠베레프에게 3대 1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습니다.
4강서 맞붙는 신네르와 조코비치의 상대 전적은 4승 4패로 팽팽합니다.
이번 4강전 승자는 지난해 프랑스오픈 챔피언인 세계랭킹 2위 알카라스와 7위 무세티의 준결승 승자와 결승에서 만납니다.
신네르는 지난해 US오픈과 올해 호주오픈에 이어 메이저대회 3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고,
프랑스오픈에서 세 번 정상에 오른 조코비치는 재작년 US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24번째 우승을 달성한 뒤 메이저 우승이 없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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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서 맞붙는 신네르와 조코비치의 상대 전적은 4승 4패로 팽팽합니다.
이번 4강전 승자는 지난해 프랑스오픈 챔피언인 세계랭킹 2위 알카라스와 7위 무세티의 준결승 승자와 결승에서 만납니다.
신네르는 지난해 US오픈과 올해 호주오픈에 이어 메이저대회 3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고,
프랑스오픈에서 세 번 정상에 오른 조코비치는 재작년 US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24번째 우승을 달성한 뒤 메이저 우승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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