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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가 LG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3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며 시리즈를 6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SK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LG에 86 대 56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시리즈 1, 2, 3차전을 내리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던 SK는 4, 5차전에서 연승을 거두며 대반격에 성공해 시리즈 전적을 2승 3패로 만들었습니다.
안영준이 개인 최다 득점인 21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고, 워니와 힉스도 각각 17점과 16점을 올리며 함께 활약했습니다.
두 팀은 LG 홈인 창원으로 장소를 옮겨 운명의 6차전 승부를 벌입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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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이 개인 최다 득점인 21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고, 워니와 힉스도 각각 17점과 16점을 올리며 함께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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