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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경기가 도입된 근대5종 국제대회에서 한국 선수 처음으로 은메달을 목에 건 근대5종 대표팀 성승민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성승민은 지난 11일 불가리아에서 열린 근대5종 제3차 월드컵 여자부 결승에서 이집트의 칼릴에 이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지난 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근대5종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메달을 따냈던 성승민은 앞선 2차 월드컵에서는 장애물 구간 실수로 결승에도 오르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는 당당히 결승에 진출해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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