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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대표팀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현대 월드컵 2차 대회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을 휩쓸며 전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파리올림픽 3관왕 김우진이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멕시코의 그란데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제덕, 이우석과 함께 나선 단체전과, 여자 양궁 세계랭킹 1위 임시현과 팀을 이룬 혼성전까지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여자부는, 개인전에서 3년 만에 국제대회에 나서는 이가현이 임시현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안산과 강채영, 임시현이 팀을 이룬 단체전도 결승에서 중국을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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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는, 개인전에서 3년 만에 국제대회에 나서는 이가현이 임시현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안산과 강채영, 임시현이 팀을 이룬 단체전도 결승에서 중국을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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