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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가 챔피언결정전에서 3연승을 거두며 구단 사상 첫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LG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SK를 80대 63으로 물리쳤습니다.
마레이가 20점에 16리바운드, 타마요가 18점에 리바운드 6개로 승리를 쌍끌이했고, 양준석도 14점에 어시스트 8개로 펄펄 날았습니다.
1차전부터 3차전을 모두 쓸어담은 LG는 사상 첫 우승에 한 걸음만 남겨두게 됐고,
역대 최소인 46경기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SK는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챔프전 우승 트로피를 내줄 위기에 처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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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소인 46경기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SK는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챔프전 우승 트로피를 내줄 위기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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