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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 만에 관중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어린이날 5개 구장에 관중 9만 천여 명이 입장했고 잠실과 고척, 대전, 부산 사직구장에는 만원 관중을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 KBO 리그는 종전 기록을 세웠던 지난 2012년보다 15경기나 빨리 3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천만 관중을 넘어선 지난해와 비교해도 300만 관중 달성 시점이 42경기나 빠릅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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