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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 선수가 몸에 맞는 공으로 시즌 20번째 타점을 올렸습니다.
이정후는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5대 1로 앞선 7회 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슬라이더에 왼쪽 발을 맞아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채프먼의 땅볼과 플로레스의 좌전 안타로 결국 홈까지 밟아 시즌 득점을 25개로 늘렸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3할 5리로 떨어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연타석 홈런을 친 아다메스의 활약을 앞세워 9대 3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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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채프먼의 땅볼과 플로레스의 좌전 안타로 결국 홈까지 밟아 시즌 득점을 25개로 늘렸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3할 5리로 떨어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연타석 홈런을 친 아다메스의 활약을 앞세워 9대 3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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