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인 미국의 스코티 셰플러가 PGA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셰플러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도 8타를 줄여 합계 31언더파, 253타로 PGA 72홀 역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셰플러는 한글 이름이 새겨진 우승 트로피와 함께 우승 상금 178만 달러, 우리 돈 25억 원을 받았습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공동 15위로 우리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셰플러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도 8타를 줄여 합계 31언더파, 253타로 PGA 72홀 역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셰플러는 한글 이름이 새겨진 우승 트로피와 함께 우승 상금 178만 달러, 우리 돈 25억 원을 받았습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공동 15위로 우리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