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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LPGA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유타주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로 8타를 줄여 최종합계 26언더파로, 공동 2위를 5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나흘 내내 선두를 지키며, 개인 통산 3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올 시즌 10개 대회에서 김아림과 김효주에 이어 유해란까지 3승을 합작하며 강세를 이어나갔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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