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국 여자프로골프,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홍정민 선수가 5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홍정민은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골프장에서 계속된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7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4언더파로 2위를 멀찍이 따돌렸습니다.
홍정민은 2022년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 대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박현경은 9언더파 2위에 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홍정민은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골프장에서 계속된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7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4언더파로 2위를 멀찍이 따돌렸습니다.
홍정민은 2022년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 대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박현경은 9언더파 2위에 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