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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이 올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3골을 터트리며 광주에 완승을 올렸습니다.
울산은 광주와의 홈 경기에서 3대 0으로 가볍게 이겼습니다.
이청용은 전반 17분 오른쪽에서 낮게 올라온 공을 가볍게 툭 건드려 골망을 흔들며 782일 만에 리그 골을 기록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울산은 후반 교체 투입된 라카바의 추가골과 에릭의 쐐기골로 못처럼 골 가뭄에서 벗어났습니다.
김천은 박상혁의 멀티골을 앞세워 포항과의 원정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2연승을 달린 김천은 리그 2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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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울산은 후반 교체 투입된 라카바의 추가골과 에릭의 쐐기골로 못처럼 골 가뭄에서 벗어났습니다.
김천은 박상혁의 멀티골을 앞세워 포항과의 원정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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