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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유해란 선수가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치며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전지원과 주수빈은 나란히 7언더파를 기록하며 유해란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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