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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가 키움과의 주중 3연전을 모두 쓸어담고 선두 LG와 격차를 한 게임 반으로 좁혔습니다.
롯데는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방문 경기에서 키움을 5대 0으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선발로 나선 데이비슨이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4승째를 챙겼고 타석에서는 나승엽이 2타점 결승 적시타를 날렸습니다.
kt는 안현민이, 9회 초 두산 마무리 김택연을 상대로 동점 2점 홈런을 터트리면서 극적으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SSG는 최지훈의 역전 2점 홈런에 힘입어 삼성을 4대 1로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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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안현민이, 9회 초 두산 마무리 김택연을 상대로 동점 2점 홈런을 터트리면서 극적으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SSG는 최지훈의 역전 2점 홈런에 힘입어 삼성을 4대 1로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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