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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올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펼치며 맹활약했습니다.
신시내티와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루타와 안타, 2루타를 차례로 쳐내며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사이클링히트에 홈런만 빠진 기록이었습니다.
이정후는 타율을 3할3푼3리로 끌어올렸고,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8대 6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은 이정후가 올 시즌 내셔널리그 타격왕을 차지하고, 최우수선수 투표에서 5위 안에 들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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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타율을 3할3푼3리로 끌어올렸고,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8대 6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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