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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축구 대표팀이 3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합니다.
3월 A매치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할 수도 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저 개인적으로는 그 선수들이 출장 가는 시간이 적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많은 고심을 했고요. 또 이제 유럽 시즌이 막바지에 오다 보니까 선수들의 부상 이슈도 굉장히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부상으로 인해서 경기 출정하지 못한 선수도 있었고 또 감독 교체로 인해서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가 있었고 다만 저희가 2월에 와서 K리그 시작과 같이 양쪽을 계속 비교하다 보니까 우리 선수들이 나름대로 좋은 경기력을 조금씩 유지한 것들을 느낄 수 있어요.
아마 저희가 유럽에 가서 그 시간을 보내지 않았으면 그냥 막연하게 여기서 나온 기사 보고 선택하고 알 수 있었는데 그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선수들이 얼마만큼의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지, 또는 더 발전되어 가고 있는지, 경기 출정하게 되면 이 선수가 지금 상대의 같은 포지션에 어떤 선수와 경쟁을 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상대 선수가 부상인지 아니면 이 선수가 정말 경기력이 좋아서 나가는지를 충분히 알 수 있어서 굉장히 까다롭게 어려운 선수가 선발이 됐습니다.
나름대로 많은 시간도 투자를 했고 또 거기에 K리그가 시작되면서 우리 K리그 선수들은 이제 추운 날씨에 막 경기 오픈이 되다 보니까 자기가 가지고 있는 100%의 컨디션이라고 볼 수가 없죠. 아무래도 시즌 개막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로 저희가 지난해와 비교해서 어느 선수가 지금 그만큼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계속 관찰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저희가 오늘 이 선수들을 발탁을 해서. 다른 때보다는 좀 더 많은 숫자의 선수를 선발했습니다.
이유는 전체적인 컨디션의 경쟁에 있어서도 굉장히 좋은 상황이고요. 그리고 또 지금 우리 팀에는 이번에 두 경기가 있는데 6명의 중요한 선수들이 옐로카드를 받고 있습니다. 그 선수들이 만약에 저희가 첫 게임에 옐로카드를 받게 되면 두 번째 경기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선수들을 바로바로 대체할 수 있는 선수들의 상황들을 전체적으로 보면서 선수를 선발했습니다.
특히 지금 골키퍼의 김동원 선수 같은 경우 시즌이 개막되면서 제가 그 경기를 한 3경기 정도를 봤는데 저도 제 머릿속에 지난해에는 그렇게 있지는 않았지만 요즘 시즌 개막되면서 제가 볼 때 진취적으로 골키퍼들의 경기력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좋은 경기력을 유지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세이브를 했었고요. 또 어려운 상황들을 굉장히 많이 막아냈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발탁을 했습니다. 물론 조현우 선수는 부상으로 인해서 지난 경기에 출정이 돼서, 물론 그전에 계속 소통을 하면서 이 선수의 상황들을 계속 점검을 했지만 최대한 저희는 선수를 보호하면서 선수를 선발한다는 원칙은 지난해 말씀드렸지만 그런 데 있어서 본인도 전혀 이상이 없었고 또 팀에서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서 지난 경기에 출정을 했고 또 이창근 선수는 대전이 가장 좋은 테이블 위에 있는데 거기에 있어서 많은 역할을 해서 이 3명의 선수를 저희가 키퍼로 발탁을 했습니다.
물론 여기 외에 한두 명 선수가 더 있는데 좀 더 이 선수들보다는 경기력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다는 걸 느꼈고, 그다음에 디펜스적인 측면에서는 대체적으로 중동에 있는 선수들은 계속 경기 출장이 누적되고요. 다만 김민재 선수가 아킬레스건도 마찬가지고 지난 경기에 발목도 약간 후유증이 있는데 이 선수는 지금 상황에서는 팀 내에도 마찬가지고 이 선수를 도저히 바이에른뮌헨에서도 벤치에 앉혀둘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경기에 계속 출전을 하고 또 본인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지만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경기 출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몸이 어려운 점은 있지만 그래도 아주 잘 이겨내면서 경기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양쪽 풀백에 위치해 있는 선수들이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저희 9~11월을 담당했던 선수들이 양쪽 풀백에 있는 선수들이 다 빠져버리기 때문에 이번에 어떤 선수를 넣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고 그리고 지금 조현택 선수하고 황기현 선수는 예전에 들어왔고 조현택 선수는 첫 발탁인데 지난 경기도 마찬가지고 제가 예전에 울산에 있을 때도 같이 해 봤지만 그때는 조금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몇 경기를 계속 보는데 많이 개선도 됐고 성장도 많이 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다 보니까 지난 경기에 크로스를 해서 어시스트를 한 장면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지금 왼쪽 포지션에 있는 선수들보다 좋은 평가를 우리 코치들한테 받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이태석 선수는 지금 포항 팀에서 가장 좋은 경기력과 모든 것들을 갖추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황기환 선수는 지금 있는 예를 들면 설영우 선수가 경고도 있고 그 선수의 앞으로 필요도 봤을 때는, 우리가 좀 더 공격적으로 봤을 때는 가장 좋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 코치진들의 평가를 얻어서 이번에 발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디펜스적인 측면은 아무래도 지난 11월 경기 후 3개월 이상 되는 시점에 또디펜스 선수들을 조직력을 만든다고 하면 새롭게 시작하는 것하고 거의 똑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동안 해 왔던 우리 축구의 조직적인 측면에서 조금씩 아는 선수가 선발되는 게 어 코칭스태프의 전체적인 평가입니다.
그리고 지금 미드필더 부분은 다 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1월달에는 몇몇 선수는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지금 굉장히 많이 올라온 상태예요. 특히 어린 선수들, 양현준 선수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 양민혁 선수도 마찬가지고. 제가 이번에 유럽에 가서 양현준 선수도 직접 보고 또 경기도 봤을 때는 팀 내에서는 3번 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는 선수인데 물론 그때도 짧은 시간 경기에 출전을 했고 또 경기 후 얘기했을 때는 그 선수가 굉장히 팀내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제가 느낄 수 있었는데 제가 만나고 떠나온 다음에 2월에는 굉장히 좋은 계속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선수가, 물론 출전 시간이 지금보다 더 많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그 짧은 시간에 임팩트 있게 보여주는 것은 굉장히 본인으로도 그렇고 저희 팀으로서도 저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선수는 황희찬 선수나 황인범 선수는 조금 부상해 있는데 황인범 선수 같은 경우에는 이번 주에 경기 출장이 예상됐으나 감독과의 미팅을 통해서 주말에 경기에 출장할 거라고 저희가 소식을 들었고 물론 훈련장에서의 훈련양은 충분히 다 100% 소화하고 있고요.
황희찬 선수는 지난 겨울에 부상을 당했지만 지금 또 지난 경기 어느 정도 출전을 했기 때문에 이 선수들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또 어린 선수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2선 자원에서는 많은 경험으로 중심을 잘 잡아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포워드 3명인데 아시겠지만 주민규 선수는 지금 득점 1위 달리고 있고 제가 지난해에도, 지지난해에도 계속 봐왔던 폼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오현규 선수도 부상으로 잠깐 팀을 이탈했다가 나왔지만 또 지난 경기 득점을 했고 오세훈 선수는 지금 득점은 없는 건 맞습니다. 다만 제가 지지난주에 가서 경기를 봤을 때는 공중 볼에 대해서는 거의 다 100% 승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컨디션이 그렇게 나쁘지 않구나라는 느낌을 받았고요. 그래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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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축구 대표팀이 3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합니다.
3월 A매치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할 수도 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저 개인적으로는 그 선수들이 출장 가는 시간이 적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많은 고심을 했고요. 또 이제 유럽 시즌이 막바지에 오다 보니까 선수들의 부상 이슈도 굉장히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부상으로 인해서 경기 출정하지 못한 선수도 있었고 또 감독 교체로 인해서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가 있었고 다만 저희가 2월에 와서 K리그 시작과 같이 양쪽을 계속 비교하다 보니까 우리 선수들이 나름대로 좋은 경기력을 조금씩 유지한 것들을 느낄 수 있어요.
아마 저희가 유럽에 가서 그 시간을 보내지 않았으면 그냥 막연하게 여기서 나온 기사 보고 선택하고 알 수 있었는데 그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선수들이 얼마만큼의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지, 또는 더 발전되어 가고 있는지, 경기 출정하게 되면 이 선수가 지금 상대의 같은 포지션에 어떤 선수와 경쟁을 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상대 선수가 부상인지 아니면 이 선수가 정말 경기력이 좋아서 나가는지를 충분히 알 수 있어서 굉장히 까다롭게 어려운 선수가 선발이 됐습니다.
나름대로 많은 시간도 투자를 했고 또 거기에 K리그가 시작되면서 우리 K리그 선수들은 이제 추운 날씨에 막 경기 오픈이 되다 보니까 자기가 가지고 있는 100%의 컨디션이라고 볼 수가 없죠. 아무래도 시즌 개막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로 저희가 지난해와 비교해서 어느 선수가 지금 그만큼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계속 관찰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저희가 오늘 이 선수들을 발탁을 해서. 다른 때보다는 좀 더 많은 숫자의 선수를 선발했습니다.
이유는 전체적인 컨디션의 경쟁에 있어서도 굉장히 좋은 상황이고요. 그리고 또 지금 우리 팀에는 이번에 두 경기가 있는데 6명의 중요한 선수들이 옐로카드를 받고 있습니다. 그 선수들이 만약에 저희가 첫 게임에 옐로카드를 받게 되면 두 번째 경기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선수들을 바로바로 대체할 수 있는 선수들의 상황들을 전체적으로 보면서 선수를 선발했습니다.
특히 지금 골키퍼의 김동원 선수 같은 경우 시즌이 개막되면서 제가 그 경기를 한 3경기 정도를 봤는데 저도 제 머릿속에 지난해에는 그렇게 있지는 않았지만 요즘 시즌 개막되면서 제가 볼 때 진취적으로 골키퍼들의 경기력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좋은 경기력을 유지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세이브를 했었고요. 또 어려운 상황들을 굉장히 많이 막아냈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발탁을 했습니다. 물론 조현우 선수는 부상으로 인해서 지난 경기에 출정이 돼서, 물론 그전에 계속 소통을 하면서 이 선수의 상황들을 계속 점검을 했지만 최대한 저희는 선수를 보호하면서 선수를 선발한다는 원칙은 지난해 말씀드렸지만 그런 데 있어서 본인도 전혀 이상이 없었고 또 팀에서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서 지난 경기에 출정을 했고 또 이창근 선수는 대전이 가장 좋은 테이블 위에 있는데 거기에 있어서 많은 역할을 해서 이 3명의 선수를 저희가 키퍼로 발탁을 했습니다.
물론 여기 외에 한두 명 선수가 더 있는데 좀 더 이 선수들보다는 경기력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다는 걸 느꼈고, 그다음에 디펜스적인 측면에서는 대체적으로 중동에 있는 선수들은 계속 경기 출장이 누적되고요. 다만 김민재 선수가 아킬레스건도 마찬가지고 지난 경기에 발목도 약간 후유증이 있는데 이 선수는 지금 상황에서는 팀 내에도 마찬가지고 이 선수를 도저히 바이에른뮌헨에서도 벤치에 앉혀둘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경기에 계속 출전을 하고 또 본인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지만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경기 출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몸이 어려운 점은 있지만 그래도 아주 잘 이겨내면서 경기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양쪽 풀백에 위치해 있는 선수들이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저희 9~11월을 담당했던 선수들이 양쪽 풀백에 있는 선수들이 다 빠져버리기 때문에 이번에 어떤 선수를 넣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고 그리고 지금 조현택 선수하고 황기현 선수는 예전에 들어왔고 조현택 선수는 첫 발탁인데 지난 경기도 마찬가지고 제가 예전에 울산에 있을 때도 같이 해 봤지만 그때는 조금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몇 경기를 계속 보는데 많이 개선도 됐고 성장도 많이 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다 보니까 지난 경기에 크로스를 해서 어시스트를 한 장면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지금 왼쪽 포지션에 있는 선수들보다 좋은 평가를 우리 코치들한테 받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이태석 선수는 지금 포항 팀에서 가장 좋은 경기력과 모든 것들을 갖추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황기환 선수는 지금 있는 예를 들면 설영우 선수가 경고도 있고 그 선수의 앞으로 필요도 봤을 때는, 우리가 좀 더 공격적으로 봤을 때는 가장 좋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 코치진들의 평가를 얻어서 이번에 발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디펜스적인 측면은 아무래도 지난 11월 경기 후 3개월 이상 되는 시점에 또디펜스 선수들을 조직력을 만든다고 하면 새롭게 시작하는 것하고 거의 똑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동안 해 왔던 우리 축구의 조직적인 측면에서 조금씩 아는 선수가 선발되는 게 어 코칭스태프의 전체적인 평가입니다.
그리고 지금 미드필더 부분은 다 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1월달에는 몇몇 선수는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지금 굉장히 많이 올라온 상태예요. 특히 어린 선수들, 양현준 선수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 양민혁 선수도 마찬가지고. 제가 이번에 유럽에 가서 양현준 선수도 직접 보고 또 경기도 봤을 때는 팀 내에서는 3번 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는 선수인데 물론 그때도 짧은 시간 경기에 출전을 했고 또 경기 후 얘기했을 때는 그 선수가 굉장히 팀내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제가 느낄 수 있었는데 제가 만나고 떠나온 다음에 2월에는 굉장히 좋은 계속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선수가, 물론 출전 시간이 지금보다 더 많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그 짧은 시간에 임팩트 있게 보여주는 것은 굉장히 본인으로도 그렇고 저희 팀으로서도 저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선수는 황희찬 선수나 황인범 선수는 조금 부상해 있는데 황인범 선수 같은 경우에는 이번 주에 경기 출장이 예상됐으나 감독과의 미팅을 통해서 주말에 경기에 출장할 거라고 저희가 소식을 들었고 물론 훈련장에서의 훈련양은 충분히 다 100% 소화하고 있고요.
황희찬 선수는 지난 겨울에 부상을 당했지만 지금 또 지난 경기 어느 정도 출전을 했기 때문에 이 선수들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또 어린 선수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2선 자원에서는 많은 경험으로 중심을 잘 잡아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포워드 3명인데 아시겠지만 주민규 선수는 지금 득점 1위 달리고 있고 제가 지난해에도, 지지난해에도 계속 봐왔던 폼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오현규 선수도 부상으로 잠깐 팀을 이탈했다가 나왔지만 또 지난 경기 득점을 했고 오세훈 선수는 지금 득점은 없는 건 맞습니다. 다만 제가 지지난주에 가서 경기를 봤을 때는 공중 볼에 대해서는 거의 다 100% 승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컨디션이 그렇게 나쁘지 않구나라는 느낌을 받았고요. 그래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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