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새해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안세영은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서 세계 2위인 중국의 왕즈이를 맞아 45분 만에 2대 0 완승을 거두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 이후 11월 중국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던 안세영은 이후 7주 만에 다시 세계 정상을 확인했습니다.
중국의 왕즈이를 상대로는 최근 2패 뒤에 깨끗하게 설욕에 성공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안세영은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서 세계 2위인 중국의 왕즈이를 맞아 45분 만에 2대 0 완승을 거두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 이후 11월 중국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던 안세영은 이후 7주 만에 다시 세계 정상을 확인했습니다.
중국의 왕즈이를 상대로는 최근 2패 뒤에 깨끗하게 설욕에 성공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