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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5경기 만에 승리하며 토너먼트 진출 희망을 부풀렸습니다.
PSG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와의 6차전 원정 경기에서 하무스의 결승 골을 앞세워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지로나와의 첫 경기 승리 이후 1무 3패로 부진했던 PSG는 2승째를 추가하면서, 토너먼트 진출의 마지노선인 2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90분 풀타임을 뛰며 쐐기 골에 관여하는 등 활약했습니다.
수비수 김민재가 뛰는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은 샤흐타르에 5대 1로 대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88분을 소화하면서 역전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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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90분 풀타임을 뛰며 쐐기 골에 관여하는 등 활약했습니다.
수비수 김민재가 뛰는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은 샤흐타르에 5대 1로 대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88분을 소화하면서 역전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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