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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3관왕 김우민이, 자신의 주 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세계 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김우민은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표팀 선발전 자유형 400m에서 3분 45초 26으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습니다.
국제수영연맹 A기록인 3분 48초 15를 여유롭게 통과한 김우민은 앞서 출전권을 확보한 자유형 200과 800, 경영 800m에 이어 400m까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종목을 4개로 늘렸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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