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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청주 KB의 박지수 선수가 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 WKBL은 기자단 MVP 투표에서 박지수가 54표를 받아 35표의 박지현을 따돌렸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수는 1라운드 5경기에 평균 29분여를 뛰며 17.4득점 16.2리바운드, 6.2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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