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억 아시아 축제'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내일부터 메달 레이스

'47억 아시아 축제'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내일부터 메달 레이스

2023.09.23. 오후 10:2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47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나흘 내리 항저우를 적신 가을비에 실내 개회식을 치르는 방안이 잠시 거론되기도 했지만, 비가 잦아들면서 조직위는 예정대로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개회식에 직접 참석해 각국 선수단은 물론 한덕수 국무총리,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등 주요 외교 사절을 맞이했습니다.

태국과 중국에 이어 역대 최다인 선수단 1,140명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금메달 50개 이상을 따내 종합 순위 3위를 차지한다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웠습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시작되는 가운데 우리 대표팀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전웅태를 앞세운 근대 5종과 태권도 품새, 그리고 간판스타 황선우가 나서는 수영 자유형 100m 등에서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