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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이 법원에서 학교폭력 혐의 무죄를 선고받은 투수 이영하와 연봉 1억2천만 원에 계약했습니다.
두산은 또, 이영하가 받지 못한 2월부터 5월까지의 보수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영하는 2021년 학교폭력 논란에 휘말린 뒤 지난해 8월 특수 폭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고 구단은 이영하를 미계약 보류 선수로 구분해왔습니다.
이영하는 내일(6월 1일) 곧바로 2군 훈련에 합류한 뒤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하면서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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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는 내일(6월 1일) 곧바로 2군 훈련에 합류한 뒤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하면서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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