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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난조로 첫 위기 SSG...상위권 판도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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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근 불펜진 난조로 역전패까지 잇따라 허용
SSG, 이번 주 3위 두산·2위 LG와 잇따라 맞대결
[앵커]
프로야구 '절대 1강' SSG가 5월 들어 불펜진 붕괴로 주춤한 가운데, 2, 3위 팀들과 잇단 격돌이 상위권 판도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초반부터 8대 1로 크게 앞서가던 SSG!

6회 3점, 8회 4점을 내준 뒤 12회 연장 혈투 끝에 9대 9 무승부로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습니다.

15일 NC전과 지난 11일 삼성전에서도 크게 앞서가다 후반 대량 실점하며 역전패했던 상황과 비슷합니다.

문제는 불펜 난조!

선발 김광현과 폰트, 이태양 등이 매 경기 호투하고 있지만, 뒷문이 불안합니다.

고효준과 조요한, 한두솔, 윤태현 등이 잇따라 무너졌고, 김택형은 부상으로 1군에서 이탈하는 상황까지 겹쳤습니다.

실제로 SSG 불펜의 5월 평균 자책점은 7.68까지 치솟으며 최하위 수준을 기록 중입니다.

설상가상, 3위 두산과 주중 3연전에 이어 2위 LG와 주말 3연전 빅매치까지 강행군의 연속입니다.

2위 LG와는 3게임 차로 좁혀졌고, 두산도 4.5게임 차인 만큼 이번 주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권 판도가 요동칠 수 있습니다.

올 시즌 첫 고비를 맞은 SSG!

안정적인 우승 가도를 위해 트레이드 등을 통한 적극적인 불펜 보강에 나설지도 관심입니다.

YTN 신윤정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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