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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창단한 메디힐 골프단이 K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기록한 이다연 선수와 3년 재계약했습니다.
메디힐 측은 코로나 여파로 위축된 골프산업 활성화와 소속선수들의 안정적인 투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선수들과 전원 재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디힐 골프단은 장기적인 선수 육성을 위해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상금 순위 2위에 오른 안지현 선수도 새롭게 영입했습니다.
이로써 메디힐은 KLPGA투어의 이다연과 최혜용, LPGA투어의 유소연 선수 등 한국과 미국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7명 체제로 본격적인 시즌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메디힐 측은 코로나 여파로 위축된 골프산업 활성화와 소속선수들의 안정적인 투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선수들과 전원 재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디힐 골프단은 장기적인 선수 육성을 위해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상금 순위 2위에 오른 안지현 선수도 새롭게 영입했습니다.
이로써 메디힐은 KLPGA투어의 이다연과 최혜용, LPGA투어의 유소연 선수 등 한국과 미국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7명 체제로 본격적인 시즌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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