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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의 황희찬이 후반 교체 출전해 팀이 독일축구협회 포칼 8강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황희찬은 홈에서 열린 2부리그 팀 보훔과의 포칼 16강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활발하게 필드를 누볐습니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10분 아이다라의 헤딩 선제골과 포울센의 멀티 골 활약을 앞세워 보훔을 4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황희찬은 홈에서 열린 2부리그 팀 보훔과의 포칼 16강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활발하게 필드를 누볐습니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10분 아이다라의 헤딩 선제골과 포울센의 멀티 골 활약을 앞세워 보훔을 4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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