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시우 선수가 PGA투어에서 아쉽게 첫 우승을 놓쳤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계속된 바바솔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쳐 최종합계 18언더파로 호주의 애런 배들리와 연장 승부에 돌입한 뒤 4차 연장 끝에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위에 오른 김시우는 지난 1월 소니오픈 때 4위를 넘어 PGA 진출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시우는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계속된 바바솔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쳐 최종합계 18언더파로 호주의 애런 배들리와 연장 승부에 돌입한 뒤 4차 연장 끝에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위에 오른 김시우는 지난 1월 소니오픈 때 4위를 넘어 PGA 진출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