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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새해 첫날 사회적 취약계층을 초청해 떡국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진우스님은 어제(1일) 오전 서울 봉은사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쿠팡 물류센터 노조 지회장 등 7명과 아침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진우스님은 고통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자비로서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게 불교의 사명이라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마다하지 않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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