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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공지능 기술로 고(故) 김성재 씨 목소리를 복원해 돌아온 그룹 듀스의 이현도 씨가 신곡의 저작인접권 일부를 김성재 유족과 나누기로 했습니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이 씨가 이러한 뜻을 전해오면서 분배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인접권은 노래를 부르는 실연자 등 음반 제작에 참여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권리로, 신곡 '라이즈'를 작사·작곡자이자 실연자인 이 씨가 동료였던 고인을 향한 헌정의 뜻을 담아 일부를 분배하기로 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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