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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 씨 소속사 에스케이재원 측이 정부 등록 없이 운영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데 대해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에스케이재원은 오늘(10일) 입장을 내고, 지난 9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사실이 알려진 뒤, 12월 31일까지 계도 기간이라는 안내를 받아 필요한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마쳤고, 지난달 27일엔 등록증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진행 중인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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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마쳤고, 지난달 27일엔 등록증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진행 중인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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