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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번 주말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다정한 대화'를 주제로 2번째 인문문화축제를 엽니다.
개막 첫날인 22일에는 김영하 소설가와 요조 작가 등이 북콘서트를 열고,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이 참여해 '보통 사람들의 온기'를 주제로 공개 대담을 갖습니다.
23일 둘째 날에는 연상호 영화감독과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양다솔 작가, 원소윤 작가 등이 참여하는 대담과 북콘서트가 열리는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인문문화축제는 다양한 인문 경험을 통해 '단절'과 '경쟁' 대신 '연결'과 '관계 회복'의 가치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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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음 시작한 인문문화축제는 다양한 인문 경험을 통해 '단절'과 '경쟁' 대신 '연결'과 '관계 회복'의 가치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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