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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 전원이 소속사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민희진 전 대표가 멤버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이용돼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민 전 대표는 노영희 변호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입장문에서 뉴진스가 돌아온 이상, 다섯은 귀하게 여겨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불필요한 분란과 해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본질은 나를 겨냥한 거지만 그 과정에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2일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은 사전 협의를 거쳐 복귀를 공식 발표했고,
나머지 멤버 3명도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아직 소속사와 조율 중입니다.
다섯 멤버 모두 전속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법원 1심 선고에 대해 항소장을 내진 않았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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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분란과 해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본질은 나를 겨냥한 거지만 그 과정에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2일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은 사전 협의를 거쳐 복귀를 공식 발표했고,
나머지 멤버 3명도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아직 소속사와 조율 중입니다.
다섯 멤버 모두 전속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법원 1심 선고에 대해 항소장을 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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