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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로 넷플릭스에서 동시 공개되는 '폭군의 셰프'가 2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 1위에 올랐습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 집계에 따르면, '폭군의 셰프'는 공개 첫 주 비영어권 쇼 부문 4위였지만 2주 차에 2위, 4주차에 1위에 올라섰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페루, 베네수엘라, 일본 등 23개 나라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소녀시대 출신의 임윤아가 주연을 맡은 '폭군의 셰프'는 현대 셰프가 조선 시대에 간다는 설정의 판타지 사극입니다.
아직 2회가 남아 있지만, TV 시청률로도 최고 15.8%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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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신의 임윤아가 주연을 맡은 '폭군의 셰프'는 현대 셰프가 조선 시대에 간다는 설정의 판타지 사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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